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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섬진강 미르(용)숲 6억원 투자 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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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과 향기 가득한 치유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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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5일(수) 11: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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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섬진강변 미르숲을 색깔과 향기가 있는 특화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동계면 섬진강 일원 30ha에 6억원을 투자해 특화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미르숲만의 색깔 조성을 위해 자작나무 7천여 본을 식재한다. 자작나무는 은백색의 독특한 색깔로 이국적 정취를 자아내는 나무로 최근 조경수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단풍나무 9천 5백본도 식재해 가을이면 미르숲이 붉은 융단을 생각나게 하는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기 치유숲을 위해서는 아카시아 6,000본을 식재해 숲 전체를 아카시아 향으로 가득 찬 향기 숲으로 만들 계획이다.
실제 아카시아 향은 2km를 갈 정도로 향이 진하고 신장염 등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편백 2천 2백여 본도 식재해 치유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용굴 등산로 주변에도 백철쭉과 영산홍, 자산홍, 선향나무, 운용매V등을 식재하는 등산로 주변 조림사업도 병행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식재사업을 완료하고 나무들이 자리를 잡는 내년부터는 미르숲이 색깔과 향을 소재로 한 특색있는 치유 숲으로 관광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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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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