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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국회 홍보기획관,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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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교수로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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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5일(수) 11: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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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내년 4월 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국회 이용호 홍보기획관이 오는 21일자로 2년1개월의 재직기간을 마치고4월부터 원광대 교수로 강단에 선다.
평소 고향(남원,순창)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홍보기획관은 19일“2년 넘는 임기 동안 국회와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했다”면서“국민들이 권위적인 공간으로 여기는 국회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아 나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홍보기획관은“우선 내달 강단에 서면 학생들에게 정치부기자로서의 경험은 물론이거니와 입법부의 역할과 국회 시스템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강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 홍보기획관은 그동안의 국회 경험 등을 토대로 최근 자신이 주장해 왔던 ‘국회 구조조정론’에 대해 기자에게 설명하면서, "정부가 구조조정하듯 국회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비례 의원과 지역구 의원의 지원을 차별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는 의회에서 전문성을 살리는 대신 차기 총선 대비에 집중하는 일부 비례대표 의원을 꼬집은 말로 충분히 주목을 끌만한 대목이다.
이 홍보기획관은 "전문성과 직능성을 가지고 당선된 비례대표 의원은 광범위한 지역을 다루는 지역구 의원처럼 지역을 관리하는 것도, 민원을 받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 한 뒤"비례 의원이 지역 선점하고 활동하러 다니는 상황을 없애려면 보좌관 숫자라도 지역구 의원보다 줄일 필요가 있다"면서 소신을 피력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내년 4월 남원.순창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아직 어떠한 정당으로 출마한다든지의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으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총선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한편, 이 홍보기획관은 남원 보절 출신으로 보절초·용북중·전주고·서울대 산업공학과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을 거쳐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담당 비서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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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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