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섬진산악회, 창립 기념 첫 산행 다녀와
|
|
-보성군 소재 제암산 휴양림 오르며 첫 단체산행 신고식-
|
|
2015년 03월 18일(수) 15:3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신문사와 함께하는 섬진산악회(회장 이학성)가 창립을 기념하는 첫 산행으로 본격적인 산악회 활동에 들어갔다.
섬진산악회는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제암산(해발 807m)을 첫 산행지로 택한 가운데 지난 15일, 20여명 회원을 필두로 산악회 출범과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단체산행으로 의욕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산악회 회원들은 오전 9시 순창을 출발해 10시 30분경 목적지인 제암산에 도착, 이학성 회장과 이선일 총무의 진행으로 2015년도 첫 산행의 시작을 고하는 시산제를 올리고 올 한해 무탈한 산행과 회원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학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 산악회 출범이후로 회원분들과 함께 첫 산행을 하게 되어 기쁘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함께 산악회를 꾸려갈 수 있게 되니 앞으로 섬진산악회의 발전상이 눈앞에 훤히 펼쳐질 것으로 안다”며 “이번 첫 산행을 계기로 향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행복한 산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건강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신문 김명수 대표이사는 “산악회 명칭이 ‘섬진’인 것에는 내포된 뜻이 담겨있다. 순창발전을 견인하는 차기중심에는 우리지역을 흐르고 있는 보물 섬진강이 있다. 무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그 섬진강 개발을 순창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하듯, 더불어 섬진산악회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산행으로 다지면서 우리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도 기대해본다”며 회원들에게 독려했다.
시산제를 마친 회원들은 각자의 체력과 리듬에 맞추어 침엽수 중에서도 월등하게 많은 양의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 군락지를 따라 만들어진 데코 산책로를 오르며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 또한 산행 중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 하며 쉬어가는 시간을 이용해 서로 준비한 간식 등을 나누며 체력을 보충했다. 2시간여에 걸친 등산을 무사히 완주한 회원들은 하산과 함께 집결지로 이동, 첫 산행을 마쳤다.
아울러 회원들은 하산 후 인근 음식점에서 오찬 및 화합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돈독한 신뢰를 쌓음은 물론 동시에 결속도 다졌다.
한편 지난해 10월 출범한 섬진산악회는 현재 5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우선으로 표방하는 친목 산악단체이다.
| 
| | ⓒ 순창신문 | |
| 
| | ⓒ 순창신문 | |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