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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적성지점 규산질 살포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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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8일(수) 11: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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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을미년의 경칩을 지나 동백과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완연한 봄날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에 맞추어 적성면 들녘에는 3년에 한번씩 토양개량제가 살포되는 트랙터의 엔진 소리가 여기저기서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순창 농협 적성지점(지점장 강영규)은 농기계 연구모임(회장 김팔문)과 공동으로 적성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6만여포가 넘는 토양 개량제 규산질을 지난 17일부터 살포 하고 있다.
토양개량제의 자가 살포가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농협 그리고 농가 자부담으로 살포가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공동 살포비용은 실제 사용되는 비용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적성지점은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규산질의 상하차 작업을 도울 수 있는 파렛트를 제공했다. 이같은 지원과 협조를 통해 노동력과 시간을 절감 해주는 등 조합원이 편리하게 살포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조성됐다.
적성 지점장 강영규는 트랙터로 살포되는 적성면 전 지역을 누비면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농가에 도움이 된다면 매년 살포 하더라도 희생과 봉사를 감수하겠다”며 “조합원에게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는 희망의 씨앗을 뿌려본다”고 밝혔다.
또 농기계 김팔문 회장은 “대다수가 노인층으로 이루어진 농업인을 대신하여 봉사하는 차원이라 생각한다”면서 일을 재촉하는 농기계 회장의 발걸음은 오히려 들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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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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