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덕면 창덕리 평지마을 이종연(60세)씨는 신체적인 장(풍)애가 있으나, 팔순을 맞이하여 마을에 뜻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평지마을입구에 3,500천원을 직 접 마련하여 마을이정표와 느티나무 2그루 식재하여 마을 주민 및 인근주민들까지 칭찬이 자자하다.
이번에 주민들의 표지석 기증으로 그동안 표지석이 없어마을를 찾는 방문객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아름다운 마을조경에도 크게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연씨는 “귀한 돌을 평지마을 뜻 깊은 일에 쓰고 싶어 마을표지석으로 기증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