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면은 지난 4일 정월대보름 맞이 제8회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복흥농악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복흥면민의 무사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풍습을 전승하기 위해 농악공연, 제례, 풍등날리기,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복흥면은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뿐만 아니라 지난 5일 동산마을 당산제를 시작으로 3월 20일에는 5개 마을에서 당산제를 시행해 마을 주민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