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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10대와 70대의 문화공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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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문화적 갈증 해소 공간
5개월 성과, 방문자수 2만명, 이용책수 3만4천여 권
1층 북카페, 주부·청소년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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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2일(목) 11: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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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이 전북도내 도서관에 비해 규모와 장서 보유면에서 작은 규모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군민적 자긍심을 이끌어 내는데는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민들의 이용 또한 갈수록 늘어남은 물론 도서관의 문화컨텐츠 개발 또한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군립도서관의 지난 5개월 동안의 성과는 당초 예상을 깨고 괄목할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방문자수만 해도 2만여 명을 넘었으며, 3만4천여 권에 달하는 도서를 군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서를 비롯한 취미와 여가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돼 교육과 체험 활등 등의 문화적 욕구 또한 충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립도서관 이정형 팀장은, “평생학습과 인문 정신 문화를 고양하는 도서관 서비스 확대로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인문정신 부흥을 꾀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전설, 설화 등에 주목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립도서관의 이용자 수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주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용객이 다양해 군은, 군민들의 문화적 수준 향상에도 군립도서관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이처럼 군립도서관을 이용하는 군민은 10대에서부터 70대까지 폭넓어, 문화장소가 턱없이 부족한 군단위의 ‘문화공간’으로 군립도서관이 각광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노인층을 유도하기 위한 큰글씨 도서나 신문을 볼 수 있는 대형스크린, 장애인을 배려한 점자 도서 등의 비치로 노인층이나 장애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1층 북카페에서는 여중학교 학생들이 모여 학교숙제를 함께하고 컴퓨터를 하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순창여중 3학년 서정원 학생과 친구들은, “군립도서관의 북카페는 학원가기 전에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서관의 분위기가 아늑해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군립도서관은 신세대와 노인세대가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도서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북카페에는 마실 수 있는 물과 음료 등이 항상 준비돼 있으며, 다양한 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등 또 하나의 쉼터 공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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