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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뜰 조경훈의 시집 ‘오 파도여 종을 치는 파도여’ 출판기념회가 지난 5월 29일 봉천동 삼미옥에서 선배 문학인과 친지, 동창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종극(중앙대 명예교수), 송규호(전 수필가 협회장), 윤형두(범우사장), 윤양하(전 순창군 향우회장), 박광원(재인천 통일민주협의회장), 이중석(전 무학여중교장), 양영돈(수필가), 김정한(시인), 박선경(소설가)을 비롯한 재경순창군 초등학교 40회 동창생 일부와 한국 애서가, 산악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낭송과 국악한마당, 가요가 어우러지는 뜻 깊은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경훈 시인은 2002년 월간문학21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수필집을 내고 지난 5월에 ‘오 파도여 종을 치는 파도여’ 시집을 세상에 내 놓았다.(본보 310호 5월 30일자 보도)
13쪽 69편으로 편제된 시의 중심은 자연을 소재로 노래하고 특히 고향 산천통 달은 시편에서 “고달프고 눈물날 때는 고향벌판을 보고오세요”의 시구는 타향살이에 고달픈 사람들을 잠시 고향에 머물게 하는 으뜸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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