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조합장 김규철)이 다양한 우량 수종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올해도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조합 건물 뒤편 공터에 각종 유실수 등의 나무를 전시, 2일 개장한 나무시장은 4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나무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종은 크게 유실수와 관상수, 조경수 등으로 나뉘며, 감이나 매실, 밤, 살구, 자두, 대추, 오디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상왕대추와 개량 대봉 나무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수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