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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조합원들은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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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농협…순창 이대식, 구림 이두용, 동계 양준섭/축협…최기환/산림조합…김규철
-평균 2.6대 1 경쟁률‥현직 2명 수성․2명 고배, 2명 재입성 초선 1명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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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2일(목) 09: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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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내 5명의 조합장을 뽑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읍․면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조합장 당선자가 드러났다.
개표결과, 순창농협 이대식, 구림농협 이두용, 동계농협 양준섭 후보가 각 3개 농협의 조합장에 당선됐고, 순정축협은 최기환 후보가, 산림조합은 김규철 후보가 각각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순정축협 최기환 당선자는 2148표(순창 1253표, 정읍 895표)를 득표해 62.2%득표율로 당선됐다. 농협에서는 순창농협 이대식 당선자가 1308표를 얻어 득표율 38.4%로 당선, 구림농협 이두용 당선자는 689표를 획득해 52.6% 득표율로 당선, 동계농협 양준섭 당선자는 840표를 획득해 71% 득표율로 당선됐다. 또 산림조합 김규철 당선자는 805표를 획득해 40.1% 득표율로 당선됐다.
초박빙의 승부도 연출됐다. 순창농협의 경우 이대식 후보(득표율 38.4%)와 선재식 후보(1298표 득표, 득표율 38.1%)가 막판까지 예측하기 힘든 격전을 치른 끝에 10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됐고, 구림농협은 이두용 후보가 최광식(620표 득표) 현 조합장을 69표 표차로 따돌렸다. 또 산림조합에서는 김규철 현 조합장이 김상범 후보(746표 득표)를 근소한 표차로 이겼다.
이로써 현직 조합장 2명은 자리를 수성한 반면, 2명은 고배를 마셨다. 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초선 조합장도 1명이 나왔다.
군내에서는 순창농업협동조합, 구림농업협동조합, 동계농업협동조합, 순정축협협동조합, 순창군산림조합 등 5개 조합 조합장을 뽑는 이번 동시조합장 선거에 총 13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려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투표는 3개농협(순창, 구림, 동계) 7348명의 유권자를 포함해 순정축협 3990명(순창 2025명, 정읍 1965명)과 산림조합 2340명을 합산 전체 1만3천678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11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이중 1만1천439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체 투표율은 85.08%를 기록했다.
이어 각 조합별 투표수와 투표율 살펴보면, 순정축협은 3465명(순창 1783명, 정읍 168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6.8%, 순창농협은 3403명이 투표해 투표율 76.6%, 구림농협은 1330명 투표로 투표율 90.9%, 동계농협은 119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5.0%를 기록했다. 또 산림조합은 2015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 86.1%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오후 5시까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선거인 229만여명 중 184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투표율이 80.2%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05년부터 치러진 개별 조합장 선거의 평균 투표율 78.4%보다 1.8%포인트 정도 높은 것이다. 조합별로는 농협의 투표율이 81.7%로 가장 높았고 수협은 79.7%, 산림조합은 68.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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