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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기념 ‘영광정 8인의사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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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5일(목) 11: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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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면은 광복 70주년 삼일절을 맞아 영광정에서 ‘8인 의사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을 비롯 황숙주 군수, 최영일 전북도의원, 이기자 군의장, 기관.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회고사, 추모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김원중을 비롯한 8인의 애국동지들은 평소 미친 사람 행세를 하면서 독립군 자금 모금과 항일투쟁 활동을 전개했다.
영광정(迎狂亭)은 8인 의사들이 독립 운동을 위해 집회를 갖던 장소로 1921년에 애국지사의 뜻을 높이 추앙하고자 독립운동 집회 장소였던 바위 위에 건립된 정자다.
군은 이곳에서 해마다 애국지사를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영광정은 1910년 8월9일 국치의 한일합방이 체결되자 김원중 선생을 비롯해 이항노, 김정중, 설문호, 이봉운, 안종수, 송극빈, 김요명 선생들이 뜻을모아 배일사상을 고취 하자고 영광정을 건립하여 고의적인 광인행세를 하면서 은밀하게 이곳을 근거지로 잦은모임을 갖고 의병을 모집하고 물자를 준비하여 항일운동을 전개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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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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