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민회(회장 김광호)는 지난 20일 동계농협 RPC공장 앞에서 농민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협상 국회비준 반대 및 농산물 출하 거부운동 집회를 가졌다.
이날 쌀협상 이면합의로 인한 농민단체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복합영농, 세계화농업의 탈을 둘러싼 개방농업정책은 일방적으로 우리 농민만 희생과 농촌붕괴로 이어지는 결과만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경제개방 마무리로 농산물의 안전개방을 추진 WTO의 의도에 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잘못된 쌀협상 국회비준 거부, 이면합의 무효, 쌀협상 무효, 식량개방 강요하는 WTO해체, 쌀파동 일어난다. 수매제를 부활 농업기반 무너진다, 농지법 개악 철회 등을 요구했다.
농민단체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농민들의 애를 태웠던 쌀 재협상은 관세화 개방만도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등 검역절차 완화, 추가개방 약속 등 이면합의까지 이루어져 쌀개방의지가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 농민 결의대회를 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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