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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연계 치매관리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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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 사전 조사 등 사례관리 분석
9명 치매노인 대상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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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5일(목) 10: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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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노인성 치매 문제가 사회문제로 확산됨에 따라 노인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양·한방을 결합한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군은 치매문제가 단순히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치매예방시스템 구축과 함께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특히 치매에 있어서는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관리와 후천적요인이 되고 있는 습관 즉, 담배와 술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 등을 사전 조사해 그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 이른바 ‘아름다운 뇌’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으로는 아름다운 뇌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4단계과정을 마련하고, 치매고위험군 및 등록환자가 많은 마을을 우선 선정해 대상자별 위험요인을 사전조사하고 위험요인이 되고 있는 우울증 및 고혈압, 영양보충 등의 치료를 실시 중에 있다.
총 12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지증진프로그램과 한의약연계프로그램, 치매관련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치매 선별검사와 비교·평가를 통해 치매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또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치매노인 9명에 대해서도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60일간의 인지증진 프로젝트 매뉴얼을 통해 기억력발달과 뇌 자극요법 등의 꾸준한 비교평가를 통해 사례관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치매는 당사자뿐 만 아니라 전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치매환자에 대한 꾸준한 관리와 예방을 통해 치매부양가족과 사회적 경비부담 감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대책마련을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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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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