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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군지부와 자유총연맹순창군지부가 지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추진한 농촌일손돕기 봉사 행사에 전국의 자유총연맹 16개 시ㆍ군지부에서 약 6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에 농촌사랑운동 확산 및 복분자 수확기 부족한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농협순창군지부(지부장 유휘근)와 자유총연맹순창군지부(지부장 권영의)는 지난 6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순창 관내 쌍치면, 복흥면 소재 16개 농촌마을과 자유총연맹 서울강서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ㆍ군지부 간에 “1사1촌 자매결연”협약체결을 주관하고 있다.
금변 추진하는 자매결연 및 농촌일손돕기운동은 농협에서 순창군지부, 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 복흥농협(조합장 김성근)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자유총연맹은 순창군지부(지부장 권영의) 주관으로 서울,부산 등 대도시 및 수도권의 16개 시군지부가 참여하여 지역별, 일정별로 순차적으로 자매결연 마을현장에서 협약체결 및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순창지역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매실, 복분자, 완두콩 등 지역농산물 수확시기가 매년 6월 중하순에 집중됨으로써 순창지역은 6월 중하순부터 농촌일손부족과 이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자매결연 및 농촌일손돕기운동으로 관내 매실, 복분자, 완두콩 생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행사에 참여하는 자유총연맹시군지부에서는 순창지역 특산물인 복분자 판매에 적극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으고, 참여 회원들이 일손돕기 현장에서 복분자 10㎏씩을 구입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약7톤(금액 5천만원) 가량의 복분자 직거래 등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 및 일손돕기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농협과 자유총연맹측은 복분자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일손돕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농업인들은 물론 도시민들의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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