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과(과장 김문성)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사전대비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우선 지난해 침수피해를 입은 순창읍 옥천마을 등 상습 침수지역에 우기전 배수펌프시설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대안을 강구하는데 전력을 다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4500여만원의 수해복구사업비를 책정 순창읍 옥천마을과 사정마을에 배수펌프시설을 설치 중에 있다.
순창읍 교성리는 올해 10월 42억여원을 들여 2.66km에 이르는 교성지구 하수관거시설 발주가 예정되어 있어 본 사업이 완공될시 이 지역 침수피해는 항구적 해결이 예상된다.
또, 옥천마을은 5800여만원을 들여 373m에 이르는 경천지구 차집관거 보완공사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옥천동을 시작으로 현재 순창 제 2교 경천취입보까지 하수관거 설치를 완료하고 옥천동 유입구와 경천취입보 유말구의 고저차가 커 침수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의 침수피해에 대비 현재 1600여만원을 투입 양수관로 4개라인(193m)과 이동식양수기 4대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정마을은 상습 침수피해지역으로서 항구적인 대책이 필요한 지역으로 우선 24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간이배수펌프장 1동과 고정식양수펌프(20hp)설치사업을 7월초까지 완료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마로 인한 수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청 및 각 읍면에 488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강우량자동측정시스템 11대, 복흥면에 적설자동측정시스템 1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로써 오는 7월부터는 구축된 군 재난안전대책본부홈페이지(www.rainfall.co.kr/jb/sc)에서 실시간으로 각 읍ㆍ면별 강우상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돼 신속한 재해예방능력과 재해복구능력 향상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은 조속한 수해복구사업 추진과 사전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으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재빠른 현장 상황 점검과 치밀한 대응으로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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