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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대신 나의 꿈, 미래이력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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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만의 특별한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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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1일(수) 12: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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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6일 순창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에서는 비전중점학교 선포학교로서 꿈을 통한 미래의 인생설계를 강조하고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특색 있는 졸업식이 있었다.
<꿈으로 새 출발하는 졸업식>이란 슬로건 아래 교내 락밴드 동아리의 축하 밴드 공연으로 졸업식은 시작되었다. 교내 댄스 동아리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후배들이 선배들을 축하하는 졸업식 분위기는 축제와 같았다. 졸업장 대신 졸업생들이 학교생활 중에 직접 만든 미래의 인생 설계도인 ‘나의 꿈, 미래이력서’를 액자에 넣어 선물로 수여받고, 스크린을 통해 졸업생들의 꿈을 보면서 앞으로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해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졸업생들에게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다. 나의 꿈 , 미래이력서에는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한 10년, 20년, 30년 후의 미래 계획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나의 다짐 등이 적혀 있어 두고두고 보아야 할 보배와 같은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졸업생 모두는 개인별로 단상에 나와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는데 고3 졸업생 홍태경 학생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꿈 선물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하여 눈시울을 붉혔다.
이황근 교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꿈과 멀어지는 순간 지루한 일상으로 전락하고 만다” 며 꿈과 희망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동계중 고등학교만의 특별한 졸업식에서는 또 다른 출발점에 선 졸업생들에게 소중한 꿈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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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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