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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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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소외계층 지원 등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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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1일(수) 11: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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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15일부터 말일까지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 설은 물가상승·소득저하로 도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품 사주기’, ‘서민 물가 관리’, ‘소상공인 자금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와 민간부분과 공공부분이 함께하는 도내 소외계층 지원대책에 중점을 두고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분야 외에도 교통·복지·안전 등 분야별로 도·시군·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상품 사주기 운동 집중 전개
이번 설 명절은 경기 침체, 생활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많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돼 전통시장 활성화, 직거래장터 운영 등 지역상품 판매 확대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온누리 상품권이 전통시장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전년대비 17.6% 증가한 20억 원 판매를 목표로 도내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 구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3% 할인판매도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해 계속 실시한다.
△서민 생활(물가, 임금) 안정적 관리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5일부터말일까지 ‘도·시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이 기간 동안 28개 성수품에 대해 지속적인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자금을 지원해 자금난을 완화하고,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하도급 대금·임금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한다.
△귀성·귀경·성묘객
특별 교통안전대책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기간 (18일부터22일까지)을 운영해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고속버스 운행을 33회 증편하고, 교통량에 따라 임시버스 11대를 탄력적으로 투입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으로 철도·해운·항만 등 수송력을 확충하고, 터미널 등 불법 주정차구역과 상습정체구간 33개소를 중점 관리해 원활한 소통을 유도한다.
△비상진료 및 보건·위생·환경 대책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20개소를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당직의료기관 일평균 300개소, 당직약국 230개소를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시킬 예정이다.
명절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 또는 1339, www.1339.or.kr을 통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명절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으로 쾌적하고깨끗한 환경을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설 연휴 기간 중 도 및 시군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전력·화재·기상악화 등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가동해 재난재해 예방 및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복합영화상영관, 노래 연습장 등 화재취약시설 319개소에 대해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하고 대형공사장, 작업장 등의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동안 단 한 명의 소외된 도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에 따른 도민들의 어려움 역시 도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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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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