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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의 클린 순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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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서, RFID(무선주파수 인식장치) 방식 도입 계획
음식물쓰레기, 버린 양만큼만 수수료 부담
쓰레기 반입량 줄이고 재활용품 판매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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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1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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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숙주 군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클린 그린 순창’ 건설을 강력 주문했다. 이에 관계부서에서는 깨끗한 순창을 위한 쓰레기 정책 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해 RFID(무선주파수 인식장치) 방식을 도입, 획기적인 감량 정책을 펼 방침이다.
RFID란, IC칩에 내장된 정보를 무선주파수를 이용, 비접촉 방식으로 읽어내는 기술로, 주로 교통카드와 주차관리, 도서관리, 출입통제용 카드 등에 응용되고 있다. 종류에는 카드형과 코인형, 종이에 안테나를 인쇄한 실 형태 등의 형태나 크기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최첨단 방식의 RFID 방식을 음식물 쓰레기 종량 및 감량사업에 적용할 예정인 가운데,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대해서 늦어도 3월 까지는 RFID 방식을 도입,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3G 또는 LTE기반 통신 장비가 장착돼 있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된 RFID 방식은 쓰레기를 버릴 때 해당 RFID 카드를 갖다 대면 동과 호수가 인식돼 쓰레기 투입구가 자동으로 열리는 등 최첨단시스템을 자랑한다. 또 배출자가 음식물쓰레기를 투입구에 버리면 버린 만큼의 무게가 측정돼 버린 쓰레기의 양 만큼만 처리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공동수거용기에 배출한 후 수수료가 세대별로 균등 부과됐지만, RFID 방식이 도입되면 세대별 균등부과가 아니라, 배출한 양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부담하면 된다.
반면 일반주택은 분홍색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배출해야 한다. 종량제 봉투는 3L(90원)와 5L(150원)로 나뉜다.
우리 군의 한 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은 약7천만 원 정도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의 예산 절감을 위해서라도 음식물 쓰레기 감량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적극적인 주민들의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군관계부서의 설명이다.
군은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만 제거해 배출해도 20%정도의 감량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우선 ‘100가구를 선정해 음식물 탈수기 보급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쓰레기 감량정책이 서서히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도 현저히 감소했으며, 1회용품 사용도 급감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 했다.
한편 군은 ‘클린 그린 순창’ 시책을 주력시책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재작년에 비해 작년 쓰레기 반입량을 500톤 정도 줄인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재활용품 판매량은 80톤 정도가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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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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