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량 대봉 곶감 ‘인기 짱’
|
|
곶감 2팩, 감 말랭이 2팩에 2만5천원
물량이 없어서 못 팔아…, 남은 수량 100상자 정도
|
|
2015년 02월 11일(수) 10:5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동계농협(조합장 장화영)이 ‘무량 대봉 곶감’을 출시한 지 4년, 올해는 물량이 없어서 판매를 못할 상황이다.
올 동계 감 농사가 수량은 많았지만, 품질이 떨어져 곶감이나 감 말랭이를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계농협 대봉 곶감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양주호 팀장은, “주민들은 보통 곶감이나 감 말랭이를 만들 감은 품질이 좋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곶감이나 감 말랭이를 만들 감이야말로 상품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계농협은 무량 대봉 곶감용 감을 작년 11월 초에 kg당 800원~1200원에 수매, 3500kg에 대해 곶감을 만들었다.
설을 맞아 동계농협이 선물세트로 지금까지 판매한 양은 150상자이며, 남은 양은 총 100상자 정도가 될 것으로 양 팀장은 전망했다.
고가의 감 선물세트를 워낙 저렴하게 팔다보니 해마다 명절에 국한해 팔아도 물량이 부족한 상태라는 게 양 팀장의 설명이다. 농협 직원들이 직접 가공과 판매를 하다 보니 인력부족으로 주문이 더 있어도 힘든 실정이라는 것이 이해를 돕는 부분이다.
양주호 팀장은, “농가가 생산한 감을 소비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취지와 목표가 좋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무량 대봉 감 선물 세트에는 곶감 10개 들이 2팩과 감 말랭이 2팩이 들어 있으며, 가격은 2만5천원이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