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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사각... 사르르 "김부각" 맛 좋아요

-「섬진강부각 영농조합법인」‥옛 향수 깃든 ‘명품 부각’ 생산-
-완제품 생산까지 전과정 10여차례 거쳐 전통 수작업으로 생산-
-맛과 품질 우수 평판‥국내, 미국․일본 등 해외서도 주문 증가 중-

2015년 02월 11일(수) 10:50 [순창신문]

 

ⓒ 순창신문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리지역 농가들과 지역향토기업이 생산하는 농산물로 설 선물을 주고받자는 움직임이 일부에서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도 본격적인 설 대목이 개시됐지만 지역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인해 명절 소비지수는 예년만 못하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지역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범군민적으로 전개해 지역내 생산농가나 소기업체 등의 소득증대를 위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힘써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지역상품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일환으로 군내 소재하며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농가나 업체들 중 전통적인 수작업을 통해 완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섬진강부각 영농조합법인」을 소개하고자 한다.
적성면에 소재한「섬진강부각 영농조합법인」이 생산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김부각’이다.
‘김부각’은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고유음식으로 비타민D가 풍부하며 담백한데다 바삭하고 고소해 밑반찬이나 술안주, 간식거리로 좋은 건강웰빙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섬진강부각 영농조합법인」김부각의 특징은 맛과 향에 있다. 생산 전과정이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바삭한 맛과 고소한 향이 뛰어나다. 가공기계를 거치지 않은 신선한 원재료 그대로 어머니의 손맛을 가미해 재래식으로 만들어내는 생산과정이 독특하다.
해산물을 푸욱 달이고 고아서 만든 육수에 김을 담가 건조시킨 후, 찹쌀로 흰죽을 쒀서 건조한 김에 발라 햋볕에 8시간 이상 꼬박 하루정도 말리고, 콩기름에 튀겨낸다. 원재료 구입과 손질에서 시작해 김을 건조하고 첨가농산물을 바르고 건조하는 일련의 과정이 반복된다.
이런 전통재래식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섬진강김부각”은 전통의 고장 순창의 청정 물로 해산물육수를 만들어 전남 장흥 무산김과 우리찹쌀, 우리참깨 등을 가미해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아낸다.
고소하고 달콤한 김맛과 참깨향이 그윽한 “섬진강 김부각”은 그야말로 옛 향수 가득 깃든 우리고장에서 생산해 전국과 세계로 뻗어갈 미래비전이 담긴 ‘명품 부각’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번 맛본 소비자는 또 찾는게 다반사다. 최근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서도 주문이 들어온단다. 품질과 맛을 인정받고 있는 “섬진강 김부각”은 완제품 기준 판매가격도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리 부담되는 가격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선물용 포장 한박스 당 가격은 1~2만원이다.
판매상품별 보통 두 가지로 1BOX 포장해 판매하는데 무게 145g짜리 2팩 포장은 1만원, 4팩 포장은 2만원이다. 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택배비가 무료다.
우체국전자상거래에도 등록해 판매하고 있는 “섬진강 김부각” 제품은 택배 및 우편배달이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소비자상담실 ☎ 063)652-3266, 핸드폰010-9466-3036, 010-7652-3266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 순창신문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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