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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국 입후보예정자 출마선언- 순정축협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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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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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4일(수) 11: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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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존경하는 순정축협 조합원 여러분!
2015년 3월 11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협동조합 개혁이라는 깃발아래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처음 치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적인 날, 저는 새로운 역사 하나를 더 쓰고자 합니다. 바로 순정축협이 축산인을 중심으로 ‘진정한 생산자조합’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저 남상국이 조합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최고의 약속입니다. 이는 제가 순정축협 감사로 재직하며 얻은 결론이기도 합니다.
저는 3.11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고, 그 고민의 핵심은 “한중FTA로 대표되는 수입개방과, 구제역·AI 등 축산업에 드리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순정축협을 축산인이 주인 되는 진정한 생산자조합’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정읍시 축산인 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시종일관 주장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 3.11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하면서 조합원 여러분께 4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암송아지 기지사업을 통한 종자개량으로 고품질 송아지를 조합원들에게 직접 분양해 고품질 송아지를 분양받아 타 지역보다 경쟁력을 높이고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노력 할 것입니다.
둘째 경제사업 활성화 정책으로 TMF 사료공장의 사료 값을 10% 인하해 축산농가의 최대 문제인 사료 값 부담을 꼭 덜어드리겠습니다.
셋째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의 전면 개혁을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고기만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고품질 한우와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전라북도의 대표 한우 명품관으로 만들겠습니다.
넷째로 우시장 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이 우시장에 소를 출품할 경우 하차 등 축협차원에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모든 약속은 바로 지금까지 조합원 여러분께서 저에게 들려주셨던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순창과 정읍은 전통적으로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했지만, 지난 십 수 년간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를 키우고 있다고 하지만, 때론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는 실정입니다. 유례없는 불황에 축산업 전체가 위기에 빠졌고,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사료 값에 축산인의 가슴은 시커멓게 타들어갑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정축협 조합원 여러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지금 축산업에 드리워진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면 순정축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저 남상국이 꿈꾸는 순정축협은 조합원을 위한 축협, 투명한 축협, 힘 있는 몇몇 조합원만을 위한 조합이 아닌 전체 조합원을 위한 축협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생산자가 주인 되는 축협’이 바로 그것입니다.
존경하는 순정축협 조합원 여러분!
저 남상국과 함께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조합원이 먼저인 순정축협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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