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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본 받아 이웃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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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래 동계초연합동창회장 외손자들, 11년째 적십자사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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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4일(수) 10: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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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사촌형제들이 저금통에 모은 용돈으로 11년째 대한적십자사에 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주에 사는 심성범 군(14)과 이도헌(13), 이재헌 군(8)은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이웃돕기 성금 45만9930원을 기탁했다.
심 군 등은 임규래 동계초연합동창회장 외손자들로, 기부와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할아버지를 본받기 위해 이웃사랑에 나섰다고 했다.
임 대의원의 손자들은 지난 2005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성금을 적십자사에 맡겨 오고 있다.
이들이 그동안 맡긴 성금은 860여만원에 달한다.
이도헌 군은 “할아버지가 봉사를 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동전을 모으게 됐다”며 “소중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호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도민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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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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