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6-19 | 10:03 오전

천호성 교육감직 인수위 방문…교육협력 강화 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 출향 문인, 고향 산 아름다움 노래

강천문학회 두번째 동인집 발간

2015년 01월 28일(수) 13:5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과 담양을 가르는 강천산은 사계절 사람들을 부른다. 해발 583m로 야트막한데다 병풍바위, 용바위, 비룡폭포 등이 어우러져 숨은 매력을 발산한다. 이런 강천산을 흠모하는 이들이 모인 강천문학회가 두 번째 동인집 <강천문학>을 내놓았다.
도내와 전남 등에서 활동하는 22명은 강천산의 아름다움과 함께 일상과 사회에서 마주치는 글감을 소재로 시, 수필, 단편소설 등을 선보였다.
‘골짜기/백척간두/찬물을/쏟아내’리는 곳에 ‘폭포수/솟는 위로/빨간꽃 꽃잎 한 장/푸르슴 꽃잎 두 장’이 피는 ‘강천사’를 예찬하는가 하면 ‘강천산이 아름다운 건/강천이 산을 씻고 사랑으로 흘러서’라고 일컫는다.
더불어 삶의 통찰과 깨달음을 전하는 수필에서는 이사 뒤 첫날 밤, 시댁에서의 첫날 밤 등 하루하루가 ‘첫날 밤’임을 자각하거나 전남 담양의 죽녹원을 보고 ‘푸른 군대’를 연상하며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강천문학회 정병렬 회장은 “연례행사로 흩어졌던 피붙이가 모인 것처럼 순창 출향 문인들이 두 번째 모닥불을 지폈다”며 “지치고 목마른 날 포근한 고향 어머니를 찾아 강천을 보듬어 생명수 한 모금 축이고 싶었다”며 발간사를 대신했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평

국민건강보험 남원임실순창지사 2

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들

순창문화원, 우리고장문화유적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순창군지회,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순창점

최영일 군수 당선인 소감등

문완식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장승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당선인

한소용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