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에 거주하는 이승헌(79)씨가 순창향교 600주년 기념 향교지 발간에 써달라고 순창향교 김갑용 전교에게 2,200만원을 기탁했다.
호당 이승헌씨는 1997년 민선3대 순창농지개량조합장(현 농촌공사)에 당선되어 3년 재직기간 받은 봉급을 농촌수리시설에 사용, 농업발전에 기여했다.
현재는 농업에 종사하면서 효 사상을 장려하고 있으며, 호당효경을 집필하고 있다. 또 호당어록집, 이화문화보, 호당행장, 호당찬서비분집, 호당직계세보, 호당직계비문집 등을 저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