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서삼석)는 27일 장미예식장에서 강인형 군수를 초청하여 순창.곡성.구례지사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혁신과 농업기반공사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인형 군수는 농업기반공사에서는 농업의 생산기반에 투자하는 것이 농산물의 생산성 위주의 단순 목적 보다는 농업의 종합적이며 복합적인 경영 기반을 이룩하는 것이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하에 일체감을 가짐으로써 예산의 중복투자를 막고 농업인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농업발전에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농업인에게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역할 변환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고, 지금까지 중점을 둬왔던 생산기반 정비, 수자원개발, 농촌개발사업 등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기를 바라며,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물의 현대화를 통해 농업인 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더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사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전에는 농업기반공사 하동천 교육원장의 『공사경영 환경변화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를 가지고 1시간 30분 동안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마인드 향상을 위한 공사인의 자세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한 하동천 교육원장은 한국리더십 전문강사, 변화관리 전문강사, 경영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하고 농업기반공사 사내직원교육 및 농지관리위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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