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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차량과속 난폭운전 극심

거리의 무법자 사고유발 가능성 커

2005년 05월 29일(일) 12:23 [순창신문]

 

 특히 읍 시가지 대로변에서 운전자들은 차선 신호에 구애받지 않고 차량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다니며 같은 동료나 같은 직종의 운전자들을 만날 경우 과속과 곡예운전의 레이스를 펼치는 등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정도로 사고 위험성이 높다.


 운전자가 대부분 나이가 젊은 데다 그 또래들이 많이 종사해 서로에게 돋보이려는 과시욕과 상대에게 지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난폭운전을 해 사고위험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여론이다.


 배달차량은 시간 구애는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과속을 비롯 끼어들기,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교통법규 위반이 잦아 다른 운전자를 불안하게 만들어 일명 거리의 무법자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배달 차량 사고 시 흔히 볼 수 있는 일은 종합보험에 들지 않고 있고 나이가 어린 만 20세 운전자들이기 때문에 종합보험료가 비싼 이유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가정주부 최모 씨(32세 순창읍 순화리)는 길에 다니기가 무섭다며 경찰에서는 현장단속과 함께 이들 차량을 운행하는 업소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을 담당하는 경찰관서는 밤낮으로 교통법규단속, 민생치안, 음주운전 단속도 시급하지만 도로에 무법자인 배달차량 단속을 강화 해야 한다는 군민 여론이 높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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