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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초, 다양한 언어로 꿈을 펼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2014년 07월 23일(수) 13:57 [순창신문]

 

ⓒ 순창신문



15일에 금과초등학교(교장 강신원)에서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각 학년마다 개성을 살린 대회에는 여러 나라의 노래와 춤, 나라소개 등 작지만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학년 어린이들의 아프리카 민요 및 춤은 귀여움을 자아냈으며, 2학년은 실로폰으로 노래를 멋지게 연주 했다. 3학년은 중국의 노래 ‘수건 돌려라’를 부르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4학년은 필리핀 노래인 ‘꽃피는 봄이 오면’을 귀에 친숙한 멜로디에 리코더로 멋지게 연주했으며 율동과 함께한 모습은 당연 돋보였다. 5학년은 이중언어(한국어와 태국어)로 태국을 소개하였는데 쏭크란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우리 모두 축제에 참가해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6학년 김동연 학생은 어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시를 이중언어(한국어와 일본어)로 낭송하였다.
4학년 김예진 학생은“연습하느라 힘들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리랑이 유명하듯이 필리핀의 흥겨운 노래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연주하고 춤을 추니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언어로 꿈을 펼치는 이 번 대회에 교사와 학생들의 호응은 매우 높았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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