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계면 서호마을, 대학생 의료봉사 펼쳐
|
|
2014년 07월 23일(수) 13:5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원광대학교 한의대학 경혈침구학회(지도교수 안성훈) 학생 15명이 동계면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동안 동계면 서호마을회관에 머무르면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이 지역 주민들에게 부항, 침, 약 처방 등 하루 평균 100여건이 넘게 무료로 진료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인근 마을 주민들도 서호마을 회관을 방문해 진료도 받고 약 처방도 받으면서 대학생들의 노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한 원광대 학생들은 “저희들의 작은 노고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고 건강도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어르신 모두 내 할머니 할아버지 같아서 더 기쁜 마음으로 진료를 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봉 동계면장은 “진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면 지역에 매년 여름방학 시즌이면 찾아와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이렇게 고마울 수 없다”면서 “여름 농촌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봉사의 보람을 일깨워 주고 우리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