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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종교인 협의회, 천주교 전주 교구청과 전동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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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3일(수) 12: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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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 1월에 창립한 순창군 종교인 협의회는 매월 1회 모임을 가지고 있다. 강천사 법연 스님, 강병문 성균관 부관장, 김갑용 순창향교 전교, 순창성당 이상용 신부, 순창 원불교 교당 고재영 교무, 통일교 순창교회 강경우 목사는 7월에도 어김없이 모였다. 7월 모임은 순창 성당 이상용 신부님이 천주교 전주 교구청과 전동성당으로 안내했다.
교구청 방문 후, 식사를 하고 전동성당(사적 제288호)에 들렀다. 한국(조선)에 천주교가 들어와서 최초로 순교(윤지충, 권상연)를 당한 곳이 전동성당 바로 그 터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고,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동서양의 융합된 아름다운 건물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끌었다.
전동성당 내에서 성당이 세워지기까지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을 한 후, 치명자산 성지에 들러 순교자 호남의 사도 유항검과 그 일가 7분의 순교자들이 함께 묻혀계신 합장묘 앞에서 순창군 종교인 협의회 회원들은 자신들의 종교 방식으로 순교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그 분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산상기념성당에도 들렀다.
천주교 첫 순교가 있었던 전주 전동성당을 중심으로 그 교세가 확대되어 오늘날 전라북도에는 18만명의 천주교 신자가 있으며, 그들을 지도하고 이끌어가는 200여명의 신부가 있다고 한다.
참석한 종교 성직자들은 깊은 감명을 받고 감동이 있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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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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