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산업경제과 특화작목(담당 강영일)은 지력증진을 통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하며 농가소득증대향상 도모를 위해 부산물 퇴비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부산물 퇴비지원 사업비 6억원(군비3억원, 자부담 3억원)을 들여 상반기에는 고추, 밭콩 등 3,750농가 870㏊ 2억원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과수, 보리, 산채류, 상전용으로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행정의 투명성과 보다 양질의 퇴비공급을 위해 군에서 지난 20일 순창신문사, 농민단체, 행정이 합동으로 관내 생산업체 3곳의 시료를 채취하여 농촌 진흥청에 출하전 품질성분검사를 의뢰하여 우수한 품질검사를 받고난 후 공급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료채취는 인후영농, 쌍치영농, 동계영농법인에서 채취 조사요령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이루어 졌다.
한편 군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물 퇴비공급을 위해 1년에 2번 실시하는 것을 앞으로 분기별로 실시하여 농가에게 양질의 비료와 지력증진을 통한 친환경 농업실천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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