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체육회(회장 강인형)가 주최하고 게이트볼연합회(회장 박태선)가 주관하여 군이 후원하는 제 8회 체육회장기 쟁탈 게이트볼 대회가 23개팀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일고 테니스장에서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 강대희 도의원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태선 게이트볼연합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했다.
강인형 군수는 대회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읍ㆍ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하고 “건강한 심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른역할도 충실히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전년도 우승팀 순창읍 남계팀으로부터 우승기 반환이 있었으며, 참가선수단을 대표하여 순창읍 김정애 선수의 선수대표선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주)가 음식을 제공하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승 ■천주교팀 ▲준우승 ■남계팀 ▲3위 ■유등팀, 동계팀 ▲모범장 ■금과팀 ▲노력상 ■팔덕팀 ▲최고령상 ■순창읍 남계리 김춘자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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