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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구송정 유원지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2014년 07월 17일(목) 10:11 [순창신문]

 

순창군 동계면 서호마을은 약 300년 전에 나라의 창고가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서창(西倉)이라 불리어 오다가 마을 앞에 임실 오수천에서 내려온 강같은 호수가 있어 서호라 부르게 되었다. 마을 뒤로는 말미산이 비스듬히 누워 있는 듯 있고, 동쪽 청용 가닥으로 내려오면 서호 마을이 길게 펴쳐져 있고 마을 앞에는 섬진강 상류인 적성면 평남리에서 갈라진 오수 삼계 등에서 내려온 오수천이 흐르고 있다. 마을 앞에는 오수천이 양갈래로 물이 찢어져 반은 서쪽으로 반은 동쪽으로 흐르고 있고, 그 가운데는 3900여평 되는 낙림이 있었는데 공원으로 조성하여 한켠에는 축구장, 배구장 등 체육시설을 완전하게 만들어 공원 겸 유원지화 되었다.
운동장은 잔디로 완전 축구장등을 갖추었고 한켠에는 6.25 참전 기념탑을 웅장하게 건립해 많은 이들이 이곳에 와서 묵념하고 캠핑 등 놀이에 들어간다.
운동장을 둘레로 이곳 평지 섬에는 봄, 여름, 가을이면 캠핑객, 가족끼리 텐트치고 여가를 즐기는 장소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운동장 남쪽에는 수영과 운동할 수 있는 장소로 즐겨 찾는 곳으로 주로 단체가 여름 수련회로 이곳을 많이 찾는다.
이곳은 옛날 삭재라는 지명이 있었는데 요금은 “구송정”이라 부르고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곳에는 양씨, 김씨, 하씨, 정씨, 황씨, 최씨, 박씨, 이씨, 설씨 등 70세 이상의 백발노인 9명이 계를 조직하여 풍류를 즐기며 기념으로 1인당 소나무 한 그루씩 식재한 소나무가 한아름이 넘는 큰 소나무가 사계절 기상을 자랑하고 있다. 봄, 여름이면 우거진 노송이 그늘막이 되어 그 밑에 천막을 치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백발노인들의 고마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모두가 소나무 관리에 마을과 행정에서는 온 힘을 쏟고 있다.
군데군데 느티나무가 그늘막을 해주고 구송정 정자가 있어 그곳에서도 맣ㄴ은 분들이 와서 더위도 식히고, 회합도 하는 야외 교육장이 되곤 한다.
깨끗한 물과 맑은 물이 흐르고 그 주변에는 벚꽃나무, 백일홍 나무, 느티나무가 우거져 장관을 이루고 있기에 봄, 여름, 가을 때도 없이 행락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그래서 행정과 동계면 노인회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계시기에 그분들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여러분이 즐기고 놀 수 있는 동계 서호 유원지 한번쯤 찾아 주세요.

*참고자료 : 섬진강 칠십리 자료집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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