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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소년들과의 교류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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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베트남 교육자원 봉사활동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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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7일(목) 09: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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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재영)는 지난 6월 28일부터 5박6일의 일정으로 사단법인 한울안운동에서 주관한 해외 교육자원봉사활동에 참여, 활발한 활동으로 현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로 5년째 매년 베트남에서 꾸준히 진행돼온 자원봉사활동이 이제는 청소년을 위한 국제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울안운동 전북지부(지부장 김명화)와 베트남 동탑성도 라이붕군 인민위원회, 라이붕군 교육청(교육장 응웬안뚜)은 지난 1일,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들의 상호방문 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베트남 자녀들을 양국의 인재로 양성하는데 함께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한울안운동 전북지부에 속해 있는 순창ㆍ남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 이주여성 자녀들이 방학 중에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베트남어학연수에 협조하기로 했다. 나아가 한국 법인 측에서 베트남 청소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시키는 등 양국 청소년들이 아시아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힘을 쏟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베트남 청소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2세 자녀들에 대한 정기적인 베트남 해외연수를 통해 언어와 문화교육도 병행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재영 센터장은 “현지 봉사활동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학용품, 장학금, 자전거 등을 전달하고 왔다”며 “매년 실시하는 봉사활동이 청소년 국제교류로 이어져 기대가 크다. 순창의 다문화가정들과 베트남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라이붕군은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4시간가량 떨어진 곳으로 인구 16만의 중소도시이다. 한울안운동 다문화센터 봉사단원들은 해마다 이곳에 있는 동탑성 초등학교 등을 찾아 교육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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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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