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덕면 덕천리에 사는 김용수씨가 지난 11일 팔덕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쌀20kg 30포, 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용수씨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재배한 쌀을 전달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성만 팔덕면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용수씨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나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 30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선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