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1세기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을 위해 25일 군민복지회관 광장에서 ‘2005 청소년 어울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청소년 상담실(문화관광과 김윤정 과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주현 부군수, 양영수 군의장을 비롯한 김현석 교육장,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말 어울 한마당 행사에는 2005 청소년 어울 한마당을 알리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JTV전속 무용단의 코리아 올림프스 축하공연,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즉석게임, 관내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인기가수 "유노α"의 작은 콘서트가 열려 이를 지켜본 청소년들은 기쁨의 함성과 함께 열광의 도가니로 휘몰아 넣기도 했다.
청소년 상담실 관계자는 “문화 혜택이 열악한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비행으로부터 탈선을 방지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며 “21세기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마다 열리고 있는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선용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교우간에 공감대 형성으로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