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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강천산 음용온천수 임상 효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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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음용수 8월 공급 중단 ‘안된다’ 주장
타지 사람들, “돈을 내고서라도 물 떠갈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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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6일(수) 10: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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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그동안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순창의 ‘강천산 음용온천수’가 전문적인 효과검증을 통해 한층 발전될 전망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군이 8월부터 공급을 중단키로 한 강천음용수에 대해 ‘공급중단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동안 강천음용수를 마셔왔던 타지 사람들도 “강천음용수를 중단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돈을 받고서라도 공급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며 군의 계획 수정을 희망하고 있다.
강천산 음용온천수는 전국 500여개의 온천 중에서 극히 드물게 먹을 수 있는 물로, 각종 질병 발생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맛과 기능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또 한국물학회가 추천하는 ‘한국의 좋은 물’로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물 좋은 순창’을 전국에 알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에 군은 실제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의 임상효과를 검증하고, 의료적 효능평가를 통한 전문적 자료 확보를 위해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강천산 음용온천수 만성질환 임상효과연구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음용온천수의 당뇨병이나 아토피와 같은 만성질환 개선에 대한 임상 및 효과 분석, 음용온천수 기능보강을 통한 의료적 효과와 건강산업 접목 방안 등을 연구한다.
군은 특히 14일부터는 군내 당뇨환자 중 희망자 55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시작했다. 임상실험은 강천산음용온천수를 지속적으로 마시면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 동안 혈액검사와 혈당검사, 체지방검사, 혈압검사 등을 실시해 그 효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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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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