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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지원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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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9일(수) 11: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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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서류만 보면 겁부터 나고 어디에 뭐를 써야 되는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 고맙고 좋아요” 사실 웬만큼 한국어에 자신 있다는 다문화여성들도 복잡한 서류 앞에서는 대부분 당황하거나 그저 얼어붙기 일쑤다.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재영)에서는 언어로 인한 다양한 고충을 해소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지원서비스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지원은 유치원, 학교 알림장 번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행정업무, 임신ㆍ출산ㆍ양육 등 생활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해 시행중이다. 또 모국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거나 해석해야 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간 오해와 갈등 해소를 위한 의사소통 통역 등도 해당된다.
결혼이주여성의 출신나라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서비스는 군을 포함, 각 센터마다 서로 다른 언어로 특화, 연계해 시행되고 있다.
현재 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필리핀 출신 김희영 씨가 필리핀어(타갈로그어) 통번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트남어·캄보디아어 등 다른 언어로 통번역서비스를 원할 경우 다른 센터를 연결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번역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통번역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은 센터내방, 전화,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문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 063-652-384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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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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