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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농산물 직거래 판매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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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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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수) 15: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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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봄철 기상여건이 좋아 수확량이 크게 늘어난 반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나섰다.
군은 산하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오디, 복분자, 매실 등 판매 부진 예상 농산물에 대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우리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중이다.
특히 출향인사나 자매결연기관, MOU체결 기관과 단체 등 1500여명에게 서한문과 함께 구입가능한 생산자 단체나 농협 연락처가 표기된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직거래 택배비 지원과 도농교류를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수확체험 버스비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다.
복분자 등 제철 농산물이 예년에 비해 농협수매나 가공업체 수매량은 줄어든 반면, 산지 택배 직거래량은 늘어나 군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 포장재(스치로폼 박스) 4천만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에 발맞춰 서울 등 대도시에서도 작목반이나 농협 등으로 택배예약 주문이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났으며, 군 접수센터가 농가와 농협에 연계한 물량도 1400여건 1만8500kg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직거래 주문량이 늘어난 것은 기상 호조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60% 정도로 저렴해 도시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복분자의 경우는 지난 13일부터 구림농협, 복흥농협, 순창농협, 복흥작목반, 쌍치연합회, 민간유통업체 등이 전체 생산량의 45% 가량인 800여톤을 수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구림농협에서는 도시 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수매 전에 잔류농약검사를 실시, 안전한 농산물 수매를 원칙으로 정할 방침이다. 구림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김 모 계장은 사비를 들이면서까지 지역농산물 홍보와 판매에 적극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무원들의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적극성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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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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