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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6월중 자문위원(독자위원) 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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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수) 14: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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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보 편집방향 향상과 독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정보를 다채널 채집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자문위원회의가 지난달 27일 본사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지면평가회의를 주관한 김명수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본사 자문위원 여러분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문제가 되거나 지역주민의 불편사례를 적시해주고 있어 독자로부터 호응 받는 기사가 지면을 통해서 게재되고 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서남종 위원>
7월이면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데, 마을 실개천이나 하천이 토사가 쌓이거나 잡초가 무성하여 여름장마에 강수가 불어나면 유수에 장애가 되어 하천이 범람되면서 농경지유실과 농작물피해가 우려됨으로 군의 지원사업으로 해당 소하천정비를 실시하면 좋겠다.
<류재복 위원>
7월과 8월이면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는데, 특히 음식을 대량으로 다루는 단체급식소 또는 음식점 등은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소독, 세척, 보관 등에 유념해야 하겠으며, 감독기관에서는 부식물 구입과 조리과정 감독을 보다 철저히 실천해 군민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김용기 위원>
우리지역에도 몇 개소의 대형마트가 운영되면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생필품과 농산물이 진열 판매되고 있어 우리지역 농산물이 소외되거나 이용되지 않고 있는 관계로 농촌경제가 더욱 타격을 받고 있다고 생각된다. 차제에 마트운영 주체는 우리지역 농산물 구매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김영주 위원>
주민편익을 위해 면간 마을간을 연결하는 도로가 사통팔달되어 교통편익이 날로 향상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면도인 팔덕 광암길이나 인계 중산길을 비롯한 면도에는 갓길이 전혀 없어 보행자난 자전거 이용자들이 위험부담을 안고 통행을 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당국은 도로교통안전을 위해 문제지구의 교통환경을 완화시킬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강성오 위원>
해를 거듭하면서 군내 차량보유대수도 증가되고 한정된 도로교통망에 교통혼잡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순창읍의 경우 터미널사거리, 교육청사거리 등에서 우회전 길목에 차량을 주정차하는 사례가 빈번히 있어도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음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양식 있는 운전습관이나 교통관련 당국의 강력한 단속을 바란다.
<강병문 위원>
학생들의 건전한 여름방학 보내기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목표나 체험행사 과제를 주어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일부 학생들의 교외생활 탈선에 대하여 위험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아 체험행사를 적극 찬성한다.
<박열해 위원>
7월과 8월 중에 더위가 30도를 웃돌게 되면, 주민들의 불쾌지수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여름나기가 곤혹스러운데 시가지 아스팔트 지열은 40도를 넘는다고 한다. 기상예보에 따라 낮기온이 상승되면 지열을 낮출 수 있도록 시가지에 살수를 실시하여 상승지열을 낮추도록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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