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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이 흥(興)하는 고을, 농가 어려움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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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격 폭락에 따른 농가 어려움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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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수) 14: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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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면(면장 박종환)이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문화관광과, 재무과, 복흥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독거노인 농가의 복분자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비석마을 주덕실(76세) 할머니는 “허리가 휘고 다리마저 말을 안 들어 직접 수확을 못했는데 공무원들이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고마워했다.
복흥면은 일손돕기에 그치지 않고 ‘고향농산물 애용하기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결연기관인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2동사무소와 연계해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돕고 있으며, 도시민 체험행사 지원을 통해 복분자, 오디 수확 체험과 구매까지 연결시키고 있다.
또 공무원 내부망을 통한 판매와 지인들을 활용한 판매 등을 통해 지금까지 복분자 1톤을 판매하는 등 앞으로의 판로 대책 수립에도 적극적이다.
박종환 복흥면장은 이에 대해,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돕는 심정으로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역별 향우회 등을 통해 고향농산물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흥면은 28일 서울에서 개최된 재경향우회 체육대회 행사에 참석,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향우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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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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