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체력평가시스템이 구축되고, 학교 내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포츠 보급 이벤트가 전개된다.
교육 인적 자원부에서는 26일 학교 체력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여건 마련, 엘리트 체육육성의 내실화 및 지원 체제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학교 체육혁신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이번 혁신 방안은, 그동안 PC게임, 과외, 공부 등으로 신체 활동기회가 감소하고 비만 인구가 급증하는 등 학생들의 체력 저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면서, 학교 체육을 활성화 하고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며 비만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제기됨에 따라 만든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 방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기관 및 단체 등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체육정책 수요자(학생, 학부모, 교사)와의 의견수렴 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무리 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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