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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재경 순창군 청년회 체육대회 성료

자랑스런 순창인들의 긍지와 자부심 가져
연상표(쌍치면 시산출신) 청년회장 취임

2014년 07월 02일(수) 13:47 [순창신문]

 

ⓒ 순창신문

15만 내외 군민의 참여의식 고취와 애향심을 통한 대화합과 소통으로 군과 향우회 발전의지를 다지기 위한 제32회 재경 순창군청년회 체육대회가 28일 서울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재경청년회(회장 김광진)가 주최하고 재경향우회(회장 박창권)와 재경부녀회(회장 최명순) 총무단(순총회)이 후원한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
이번체육대회는 지난 4월16일 세월호침몰사고 인하여 두달 지난 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권 재경향우회장, 읍·면 향우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황숙주 군수, 한성희 군의장, 김용군 교육장을 비롯한 읍·면장 본사 김명수 대표, 내외 군민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역대회장, 진선미 국회의원 등 1천 여명이 참석했다
정동만 체육부회장의 사회로 읍·면 선수임원 참가 주민들은 특색있는 복장으로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진 입장식을 시작으로 조정희 직전회장의 개회선언에 따라 막이 올랐다.
기념식에서는 청년회 상호간의 화합과 청년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김양섭, 유운규,최정기,주다남 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광진 회장은 대회사에서 “참석해준 향우가족은 물론 고향주민들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고향사랑과 향우사랑을 실천하고 참여 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회 임원들과 젊은 향우들이 이를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권 향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경청년체육대회는 32개 성상의 전통을 유지하며 오늘도 고향과 향우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광진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 부녀회원, 고향의 선후배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연상표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경청년회는 지난 1983년부터 매년 4월이면 재향군민과 출향 향우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체육대회를 개최해왔다”며 “17대 청년회장의 총책을 맡고. 어른을 공경하고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향우회와 청년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결과 다음과 같다
▲ 입장상 인계면 ▲줄달리기 동계면 ▲윷놀이 적성면▲ 여성승부차기 적성면 ▲육상계주 인계면▲축구 동계, 풍산면이 차지하고 ■종합우승 동계면, 준우승 인계면, 3위는 적성면이 차지 했다. 이날은 승패를 떠나 순창인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체육대회 줄달리기 결승에서 동계면(이용운)과 인계면(윤영선) 향우 회장들이 10만원씩 내고 결승을 시작해, 동계면이 우승했으나 청년회에서 고향방문시 장애인시설에 성금 20만원을 전달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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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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