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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제48대 황숙주 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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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순창 건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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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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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숙주 군수가 1일 민선 6기 제48대 군수에 취임했다. 이날 오전 10시 반 향토관에서 열린 취임행사는 검소하게 치러졌다. 쌍치면 주민자치센터 소속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낸 ‘베리베리팀’의 라인댄스는 행사 식전 공연으로 손색이 없었다.
취임식 전 제일고 동산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향토관을 찾은 황숙주 군수 부부는 축하를 보내는 군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자리에 앉았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권필남 여사와 나란히 단상에 자리한 황숙주 군수는 담담한 얼굴에 편안한 미소를 띠며 취임사를 이어갔다.
취임 공식 석상에 선 황 군수는, “공공의 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지금까지 군수직을 수행해왔고, 앞으로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군정을 이끌겠다”고 밝힌 후, “믿고 맡겨주신 4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순창발전과 경제 활성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건설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취임식 장에는 500여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석해 열렬히 응원하는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취임식장의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였으나, 장내는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식순이 펼쳐졌다.
특히 군 공보계에서 준비한 황 군수의 그동안 발자취를 담은 4분 10초의 영상물이 상영될 때는 장엄한 기류마저 흘렀다. 또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사가 영상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향토관에서 취임식을 마친 황 군수는 군청 광장으로 이동해 기념식수를 하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저는 앞으로 걱정할 일이 있으면 군민들이 걱정하기 전에 먼저 걱정하고, 기쁜 일은 군민들이 먼저 즐거워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모든 즐거움은 군민들과 함께 하겠다(선우후락 여민동락, 先憂後樂 與民同樂)”며, “군민이 잘 살 수 있도록 민생을 챙기고 군민의 어려움을 살펴 희망을 갖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또, “‘함께하는 발전, 행복한 순창’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선거 과정을 통해 제시한 8대 비전 45개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을 마친 황 숙주 군수는 이날 미화원과 수로원을 초대, 오찬을 같이해 친근한 군수상을 보였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여성 공무원들로 구성된 ‘백합회’ 회원들이 흰 블라우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참석한 군민들과 함께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황숙주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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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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