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궁 식당(순창읍 순창5길)에서 효“지팡이”365개를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에 후원했다.
대궁 김숙영 씨의 아버님(故 김근수)께서 5~6년 전부터 지팡이를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하나씩 나눠드릴 생각으로 손수 만드셨는데, 3년 동안 간암 투병으로 미처 전달하지 못하고 고인이 되셨고, 자녀들은 고인의 뜻을 받아 지팡이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순창지역자활센터에 기증(전달:사위 박지헌)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후원받은 지팡이는 지역자활센터에서 후원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순창관내에 있는 노인요양센터에 각각 배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