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덕 음용온천수 취수장 출입구에 양심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방치되어 있다.
온천수 개발해 놓고 음용수라 하여 전국에서 몰려드는 취수자들에게 마음껏 퍼가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당분간 홍보를 빌미로 무료를 고집하고 있는 당국의 속내는 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조차에도 넓은 아량을 베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버려진 쓰레기도 당연지사(?) 수거해야하는 순창군의 차지다. 말로주고도 모자라 덤으로 쓰레기까지 떠안아주는 형국.
이대로 좋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