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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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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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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1일(수) 14: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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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일 순창제일고 충혼탑에서 제59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회원과 유가족,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 표창에는 상이군경회 순창군지회 권장주씨(73, 순창읍)를 비롯 전몰유족회 순창군지회 임흥래씨(66, 유등면), 전몰군경미망인회 순창군지회 최귀례씨(82, 구림면), 무공수훈자회 순창군지회 설동문씨(67, 구림면), 6.25참전유공자회 양유영씨(85, 적성면) 등 13명이 군수 및 유관기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이야말로 후손들에게 가장 존경받아야 하고, 그 숭고한 뜻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될 것”이라며 “그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세계속에 우뚝 서는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고, 순창군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찬 군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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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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