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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 라인댄스팀, 주부들의 신선한 반란!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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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 전국라인댄스 축제에서 단체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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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9일(월) 11: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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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면 라인댄스팀(팀명 베리베리, 김봉덕 외 11명)이 지난 1일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동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대한라인댄스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열린 2014 제4회 광주 전국라인댄스 축제에서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라인댄스 축제는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내노라하는 팀들이 출전하여 개인전(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성)과 단체전(30~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는데 단체전 60대 이상팀 부문 10여개팀 가운데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온 라인댄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시골 아낙들이 농사일이며 가사일에 바빠 여가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농사일을 마무리하고 식구들의 저녁을 차려주고 난 후 힘든 몸을 이끌고 매주 수·목요일 저녁 8시부터 두시간 동안 쌍치면복지회관 2층에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회원이 20여명에 불과한 라인댄스팀은 굳어있는 몸을 움직이며 뒤뚱거리다시피하면서 배운 라인댄스 실력이지만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로 삼자며 참가한 이번 축제에서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라인댄스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출전비와 차량비 등 출전에 따른 일체의 경비와 연습에 필요한 자금을 회원 스스로 모금하여 힘들게 운영해 온 결과라서 더욱 값지게 여겨진다.
쌍치면라인댄스팀은 회원 모두가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연마하여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에 참가함은 물론 적당한 기회를 마련하여 그동안의 실력을 주민들에게 아낌없이 보여주어 농사일에 굳어지기 쉬운 부녀자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주부들의 건강을 지키는 프로그램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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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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