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월호 참사, 국경을 넘은 애도!
|
|
태고종, 진도 팽목항에서 49재 올려…日 선광사 주지승 동참
|
|
2014년 06월 09일(월) 11:1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세월호 참사 49일째를 맞은 3일,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진도 팽목항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불교 의식이 진행됐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세월호 참사 49일째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과 혼을 달래기 위해 불교제례인 영산재를 진도 팽목항에서 3일 오전 9시부터 2시간에 걸쳐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산재에는 태고종의 문사부장 성인 스님을 비롯, 총무부장 재홍 스님,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전남 순천 선암사 주지 백설운 스님, 아시아평화연합 김창남 의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순창가정교회 강경우 목사, 신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영산재에는 일본 나가노시 선광사 주지인 와카오미 다카시 스님을 비롯, 일본 아시아뉴스 코리아투데이 김창환 국장, AAA뉴스매거진 정충자 기자 등이 함께 했다. 재일교포3세인 정충자 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희생자들과 실종자들을 위한 기도로 21일째 금식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 선광사 와카오미 주지승은 2001년 일본 지하철역에서 일본인 1명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 씨를 추모하는 제사를 13년간 지내오고 있다고 한다. 일본 선광사는 1,400여년이 된 고찰로, 일본 3대사찰로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현재 이 사찰에는 백제 성왕이 전한 삼존불상이 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