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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금산축구회 창립 20주년 금자탑 쌓았다.

스포츠 정신 이념아래 순창 축구발전 견인차 역할 톡톡

2005년 05월 29일(일) 12:00 [순창신문]

 


<회장 인사말>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 그리고 군민여러분!


 저희 금산 축구회는 순수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들로 구성되어 52명의 회원이 똘똘 뭉쳐 고장의 축구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해로 창립 20주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단체입니다.


 20년이라는 역사동안 금산 축구회는 성의 열매의 단맛과 실패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웅비하고 나아갈 줄 아는 지혜를 배워 온 것은 초창기 선배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회원들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금산 축구회는 그 동안 회원들간의 탄탄한 결속력과 노력으로 많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모범적인 축구 클럽으로, 저를 비롯한 52명의 회원들은 스스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부단한 자기 개발과 경쟁력 향상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3월 ‘제 6회 금산 회장기 쟁탈 축구대회’를 개최해 군내에서 활동하는 13개 축구클럽팀 600여선수 및 축구가족이 함께한가운데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는 축구 동호인 상호간에 친목을 돈독히 하고 날로 향상되는 축구동호인들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자리로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끝으로 20주년을 맞는 금산축구회가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할수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지역 축구클럽회장 및 회원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모범적인 금산축구회 미래가 있는 축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앞으로 지역스포츠 발전에 앞장설 것을 회원들과 함께 다짐합니다.


금산 축구회장 김광진




<역대 회장>


초대회장  이창경, 2대 회장 박용옥, 3대 회장 송천석, 4대 회장 신기옥, 5대 회장 김종민, 6대 회장 김병수, 7대 회장 오춘두, 8대 회장 명현철, 9대 회장 이문수


<고문>


양영수, 박용옥, 신기옥, 황성옥, 송천석, 조성철


<자문위원>


김종민, 최동기, 김광영, 최용희


<임원>


회장 김광진, 부회장 윤상호,  감사 서상일, 강상호,  사무국장 서민수, 기획이사 김연호,


이사 김인호, 서광민 감독 서용남, 사무차장 오종민, 강대수, 코치 조민엽,  주무 양재훈,


회원 조광모, 전기룡, 임남근, 서영환, 제유봉, 홍영송, 김대중, 정봉철, 전정수, 이기수, 서순석, 조성민, 서종환, 이원준, 노성우, 표대성, 전인천, 배완희, 김광진, 박지만, 한혁상, 강창희, 박준성, 박광호, 양재훈, 문진영, 이경민




<80년대 중반 금상축구 탄생>


 창립 20주년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시련과 인고의 세월 속에 남다른 애정과 봉사정신으로 금산축구 회원들은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난 86년 창단 당시 3,000원씩의 회비를 거출해 축우회로 시작된 금산축구회는 95년 순창군 연합 회장기축구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축구 동호인 발굴에 들어간다.


 이후 군내 아마추어 경기대회는 물론 인근 지역과 교류 경기를 가지면서 서서히 힘을 얻으며 금산축구회의 명성이 조금씩 쌓여갔다. 그러나 타 지역의 비등한 경기를 보이면서도 패배의 고배를 마신적도 많았다. 축구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회원 성금모아 정규구장 확보>


 회원 상호간에 경기력향상을 위해 트레이닝과 미팅을 거듭하면서 축구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한 결과  정규 시설을 갖춘 경기장이 필요성을 깨달았다. 운동장 여건이나 환경 모든 것들이 타 지역에 비교해 보면 낙후된 지역 스포츠 문화 수준에 안타까워야만 했다.


 때맞춰 2002년 한ㆍ일 월드컵개최 등 대내ㆍ외적인 여건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회원들이 돈을 모아 정규 경기장 시설에 힘을 모았다. 2000년 5월 순창 제일고 운동장에 600여만원을 들여 정규 축구 경기장 시설보수와 함께 금산 회원들은 모두가 나서 팔을 걷었다. 이후, 정규 규모의 축구경기장을 탄생 시켰고, 관내 축구 동호인들 간에 여가 시간을 이용한 친목 경기는 물론 각종 대회를 제일고 경기장에서 열게 되었으며, 정규 구장 보유로 축구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제 6회 회장기 축구대회 성공개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금산 회장기 쟁탈 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의 향연의 장을 활짝 열어준 단체로 잘 알려졌다.


 20살이 된 금산축구회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회원 간에 탄탄한 결속력으로 군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후원하고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했다는 평가와 함께 모범적인 축구클럽, 발전하는 축구 클럽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진 회장과 윤상호 부회장을 주축으로 회원모두가 살아있는 스포츠 정신을 거울삼아 역사 깊은 금산 축구회로 거듭나고 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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