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회 순창지회(회장 송양수)는 23일 모범운전자 회원 택시 60여대를 이용 적십자봉사자 30명, 60세 이상 관내 노인회원 100여명을 모시고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례 화엄사로 효도관광을 나섰다.
모범운전자회에서는 관내에 생활하는 노인 및 사회에서 소외되고 홀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경로효친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효도관광을 24회째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효도관광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군 복지회관 광장을 출발해 관광길에 올라 시종일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인들의 관광을 돕기 위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자)외 30명이 동승해 귀가하기까지 간식과 중식을 제공하고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주면서 도우미역할을 했다.
모범운전자회는 매년 효도관광을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효도관광도 예년과 같은 일정으로 행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효도관광은 700여만원(사회단체보조금, 자부담)으로 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관광을 다녀온 순화리 박영수(86세) 할아버지는 “모범운전자회에서 효도관광을 해주어 말할 수 없는 기쁨과 반가움,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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